아파트 놀이터에 분수대를 보자마자 바로 발담근 지호..
-_-
알만한 애(?)가 그러는 모습보고
얘는 아직 애기구나..애기였지... 새삼 깨달았다...
하. 장난끼도 있고 힘도세고 본능에만 충실한 지호..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찌...
요리조리 도망갈땐 하도 얄미워서
볼테기를 찰싹 건드렸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다가 엄청 서럽게 운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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